명절에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할일 -호세아 9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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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19-01-11 23:22 조회6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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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예배때 목사님께서 선포하신 설교말씀입니다.^^

( 저는..요약하는 능력이 많이 부족하므로 ^^;; 저와 다르게 요약하신 분들 계시면 또 올려주세요)

 

* 새해에 대한 낯설음에서 유래된것이 바로 "설" 이다. 선진들은 삼가와 조심으로 새해를 맞이하였다 * 라는 말씀으로

우리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말씀은 간단히 요약하였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명절에는- 우상숭배하는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성경에, 제사는 우상숭배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제사때에는 죽은자가 와서 차린음식을 먹는것이 아니다.

*누가복음 16 : 22~28  (죽으면 바로 음부와 낙원에 있을뿐 음식을 먹으러 올수 없다.)

*이사야 14 : 11 (지옥이 분명히 있다.)

*사사기 2 : 11~15 (하나님께서는 나만 사랑하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이방신을 섬기면 진노하심)

*출애굽기 20 : 3~6 (질투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자기백성이 우상섬기는것을 용납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명절에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할일은!!!

-음식을 차리고 예배를 드리며 조상과 부모님께 감사하고,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이 서로 사랑을 나누는것이 바람직하다.

-믿음으로 가정이 하나되는 가족복음화가 이루어져야한다.

( 오랫동안 보지 못한 가족들의안부를 묻고 서로 사랑을 나누며 믿지않는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여 가족복음화를 이루는것과

주위 이웃들, 특히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만든 음식을 나누어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것이 바로 우리가 명절에 할일이라고 하시며 말씀을 맺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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