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11월 12일) 고린도전서 10장 14-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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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1-11-20 19:10 조회3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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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린도교인들이 세상에 살다가 교인이 되었지만 옛습관에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기에 더군다나 그 도시는 신전들이 많아 우상을 섬긴 제물을 먹는것에 대해  

권면합니다.

 

우상에게 올린 음식은 아무것도 아니나 이것을 먹는 것을 보고 누군가 실족한다면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우상에게 올린 것은 귀신에게 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모든일에 분별력을 가지고 행동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 5장에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라고 말씀하시고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소금은 우리의 말이고 빛은 우리의 행실입니다. 

골로새서 4장 6절에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우리가 하는 말은 사람을 살릴수도 죽일수도, 소망을 줄수도 상처를 줄수도 있기에 ᆢ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기에 이땅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말과 행동, 음식까지도 

가려 드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덕을 끼치는 

하나님의 사람들 예명식구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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