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11월 23일) 고린도전서 14장 26-4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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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1-11-27 20:08 조회3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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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오늘 우리에게  성도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 아래서 질서와 조화를 이루며 

겸손하게 말씀을 배워서 모든 것을 품위있고 질서있게 하라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졌기에 성령을 받아야 성경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을 듣고 읽고 배워야 합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의 모든 것은 공동체의 덕을 세우기 위해 사용되어져야 함을 

강조하며, 교회서 방언 할 때 통역할 자가 없으면 잠잠하라 권합니다. 

통역이 없는 방언은 말씀의 의미를 깨닫는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바울은 "하나님은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이시라" 말씀하시며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했는데 이 말의 뜻은 그때 시대는 교회도, 가정도 남편이 머리이기에 

남편의 권위를 세워주라는 것이며, 교회도 하나님께서 말씀전하는 자로 

목회자와 교사를 세우셨으니,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에 순종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을 배우라고 권면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말씀을 겸손히 배워야 합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신앙생활을 자기 뜻대로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성경을 제대로 배우고 확실히 알아 믿음생활과, 신앙생활을 할때 

모든 일에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고 권면하십니다. 

 

오늘도 우리 사랑하는 예명식구들은 하나님말씀을 확실히 배우고 알아서 

하나님뜻에 순종하고 교회질서와 권위에 순종하며 하나님께 칭찬받으며 

덕을 세우는 믿음의 권속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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