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회복이 - 시편 126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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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19-01-11 23:29 조회6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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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로 개종한 이어령 박사의 이야기다.....

이어령 박사는  어제, 그제, 오늘 이란 단어가 순우리말임을 알고 내일이라는 단어도 알아본 결과 한문으로 이루어짐을

알게되었다.

우리민족에게 과거만 있을뿐 내일은 없는 것인가  낙망하던중... 모레,글피 등의 단어가 순우리말임을 또 확인하게된다.

그리하여...이어령 박사는 내일은 소망이 없을지라도 그 이후엔 회복되는 기쁨이 있음을 깨닫게된다.

 

<< 이스라엘 백성 => 바벨론 끌려가 힘든 포로생활을 하게됨 >>

*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갔을때 기다리지 못하고 금송아지 형상의 우상을 만듦

* 사사기 - 사사를 통해 주님이 통치하셨으나 사사가 아닌 왕을 달라함 (하나님보다 보이는 사람을 달라고 함 )

* 현대 - 하나님보다 보이는 돈 , 명예, 권력을 의지하지 않는지 ...

 

 

**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꿈같은 축복이 임함 **

 

1. 하나님의 계획이 실현됨 - 바벨론 포로에서 70년 기한이 차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심

다니엘서 9 : 2  --> 바벨론 포로된 이스라엘 백성이 언제 본토로 돌아가는지 금식하며 울며 기도하던 다니엘에게

서책을 보아라 하고 말씀하심 . 서책을 보고 70년간 짓밟히며 기도하여야 하는것을 알게됨.

때가차매 바사왕 고레스를 통해 바벨론 포로에서 풀려나 본국으로 돌아가도록 역사하심

(믿지않는 자를 통해서도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일하심)

 

* 하나님의 약속이 지켜진 예 --> 여호수와 (여리고성 함락), 모세 (출애굽-홍해가 갈라짐)

* 하나님의 때, 약속의 때가 있으므로 언약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야 하며, 기한이 되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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