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의 도 - 고린도전서 1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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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19-01-11 23:31 조회6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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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 >

 

1. 대속의 십자가 - " 대속의 십자가 " 의 은혜로 산다.

   ==>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보혈의 피가 나에게 발라짐. 그 사랑으로 내가 나음을 입음

 

2. 체험의 십자가 - 주님의 십자가가 만져져야 하며, 체험해야 한다.

   ==> 가시면류관을 우리에게 씌우므로 우리의 생각을 버려야하고. 손을 못박음으로 내가 행하던 악한것에서 떠나며,

         발을 못박음으로 악한길에서 돌이켜야 한다.

 

3. 십자가를 지고 가는 생활 - 용감한 십자가,  인내의 십자가,  공의로운 십자가,  사랑의 십자가

   ==> 십자가 정신으로 살아야 한다. 구레네 시몬처럼 억지로라도 내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한다.

 

*** 주님의 능력을 덧입는 사람들.. 우리안에는 주님이 사심  -  갈라디아서 2 : 20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우리들은 마치 밤송이와 같다. (밤송이를 까 나가는 모습을 상상하시며 읽으세요^^)

1. 외모는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지만.. 그 가시로 인해 서로에게 상처도 주고 , 좋다고 끌어안아도 가시로 서로 찔림

2.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으며 하나씩 가시가 뽑아지고,  사람들에게 밟히며 딱딱한 껍질이 까짐

3. 가시도 뽑아지고 껍질도 까졌지만.. 그러나!! 아직도 내 " 의 " 로 인해 떫떠름함

4.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져서 떫떠름한 속 껍질이 잘라내야 함.

5. 드디어...알토란 같은 하얀 밤이 됨 ~~~

 

===>  나는 어디까지 벗겨졌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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