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12월 29일) 골로새서 1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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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01-01 19:58 조회3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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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브라디도는 복음듣고 은혜받고 열정과 사랑으로 골로새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성도들은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골로새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믿음과 성도에 대한 사랑이 많은 교회"였다는 소식을 듣고 바울이 

편지를 쓸 때 칭찬을 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믿음 안에 세워지면 성도들이 사랑 

공동체로 하나되어 아름답게 세워지게 됩니다.

 

우리는 영혼을 사랑하며,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 뜻(소명)을 알아야 합니다. 

먼저는 '나는 누구인가?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뜻안에서 부름받은 십자가군병들입니다.

 

복음 안에서 은혜와 평강이 있어야 오늘도 아름답게 살아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은혜로 해야합니다.

바울은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을 칭찬하며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너희가 듣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하십니다.

복음을 통해서만 하늘의 능력을 사모하고 신뢰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복음을 들은 우리가 사랑하며 섬기고 이땅에서 열매를 맺히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사람을 변화시킬수 있는 것은 성령안에서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 생명으로 

전파하며 인내하며 사랑으로 할 때만 변화될수 있습니다.

그리할때 아름다운 인내의 열매가 맺여지게 되어집니다.

이 열매가 맺혀져서 우리 예명교회 공동체도 활성화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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