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향해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권면합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가 고난과 핍박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사명의 길을 잘가고 있다고 디모데를 

통해 듣고 기뻐합니다. 환란을 이길수 있는것은 오직 믿음입니다.

바울은 "너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문을 듣고 우리도 연약한 가운데서도 주님이 들려주시는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과 사랑을 키워나가며 믿음과 말씀으로 살 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에게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하시며 

믿음으로 굳게 서면 산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도 믿음에 굳게서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져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간절히 원하는 것은? "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모든 것이 피차간과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십니다.

주님 다시오시는 그날까지 

우리 예명식구들도 바울의 권면처럼 주님 오시는 날을 기다리며 사랑의 관계를 갖고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믿음을 굳세게 지키며 거룩하게 변화되어 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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