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1월17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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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01-21 16:33 조회4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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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생각할 때 믿음과 사랑 헌신으로 신앙생활하는 소식을 듣고 기뻤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향해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자로서 믿음에 굳게 서라고 권면하시고, 마지막 때에 깨어있기 위해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너희의 거룩함이라. 그리고 구별되어 살아라"고 권면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믿음생활은 잘하고 있으나 삶의 생활은 문란한 생활을 하는 이들도 있기에 바울은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라고 말씀하시면서 말씀과 기도로 

우리 속사람을 채우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주님 닮아가며 주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세상의 것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세속화되고 세상에 타락하면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말씀과 같은 것이니 믿노라 하면서도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거룩함을 닮아가는 우리예명

식구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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