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1월18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8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01-21 16:36 조회424회 댓글0건

본문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바울에게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해 말씀은 들었으나 예수님의 부활을 

자신들의 부활과 연결짓지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교회생활은 잘 하는것 같으나 밖의 생활은 음란하고 세속적인 생활을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신앙과 생활 (교회 안과 밖, 가정에서의 삶)이 일치되어야 합니다. 

 

구약은 "죽음을 자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잠깐이고 이후에 반드시 부활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행위가 하나님 앞에 갔을때 상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하고, 

우리는 땅에서 살지만 하늘에 소망을 두고 생명있는 삶으로, 삶의 가치관이 말씀과 기도로 바뀌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이땅이 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실때 자는 자는 일어나고 첫째부활에 들어 갑니다. 

바울은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하시고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하시며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부활할 것을 확신하고 소망하며 주님 앞에 섰을때 부끄럽지 않게 살라며 

권면하십니다.

 

주님이 오실 날을 기다리며 작은 예수로 사는 우리 예명 식구들, 사도행전 29장을 이어서 쓰는 우리교회와 

우리 성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