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1월27일) 히브리서 2장 10-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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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02-12 22:56 조회3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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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길이 없기에 늘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이땅에 오셨고,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단번에 죽으신 주님의 고난을 통해 

우리는 거룩한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앞에 고백하는것이 있습니다.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이 말씀은 우리가 주님의 자녀임을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예수님을 거룩하게 하셨고 

우리를 가족으로 불러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님들도 주안에서  한 식구, 한 가족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죽으심으로 마귀를 멸하셨고, 마귀에게 종 노릇 하는 

우리를 놓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친히 죽어주신 주님의 그 사랑과 은혜를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말씀과 

같이 우리를 능히 도우시며 피할 길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믿음에 굳게서서 말씀에 

순종하며, 무엇을 하든 주님은혜로 하시는 예명 식구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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