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1월 28일) 히브리서 3장 1-6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02-12 22:57 조회313회 댓글0건

본문

 

우리 예명식구들은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부르심을 받은 믿음의 가족이자 거룩한 사랑의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 크신 사랑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고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로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런 우리들은 이제 그저 맹목적으로 믿고 사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하고 

행함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 예수님의  두 가지 직분을 주님의 제자된 우리도 따라야 합니다.

*주님은 사도로 사명을 위해 하늘에서 이 땅으로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이땅에 살지만 하늘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나라에 사명을 받았기에 사명 감당하며 살아야 합니다. 

*주님은 또한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죄인된 우리를 위해 사명을 성취하시기 위해 오셨고, 또한 중보해 주신 것처럼 (구약에 모세도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중보한 것처럼) 우리도 중보(기도)하며 하나님 나라(영혼구원)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우리 예명식구들도 이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우리 생각의 영역은 오직 예수를 깊이 생각하며, 주님이 주신 사랑안에서 내생각의 촛점은 말씀이어야 합니다. 

그럴때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비전안에서 소망을 붙잡고 승리하는 삶을 살수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