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1월29일) 히브리서 3장 7-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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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02-12 22:59 조회3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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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순종과 그들의 최후 모습을 통해, 순종하지 않는 자는 안식을 누리지 못한다고 

오늘 말씀은 경고합니다. 

성도들은 믿음의 도(말씀)를 굳게 붙잡고 날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늘 묵상하며 말씀에 

순종할 때 참된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나의 도움은 어디서 올까?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을 돌보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분은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십니다!

성도들의 모든 삶을 책임지시는 분은 하나님이기에 그분을 의지하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 그럼 성도들은 어떻게 새생명을 얻는 복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굳게 잡을수 있을까요?

불신앙은 죄의 유혹으로부터 나오고 우리의 마음을 완악하게 만들며 결국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만듭니다. 

불순종, 불신앙은 하나님나라 곧, 안식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런즉 불신앙으로 이단이나 부정적인 

사람들에게 미혹받지 말고, 서로 말씀으로 권면해주고 성경을 연구하여 바로 알고 복음을 끝까지 

붙잡으셔야 됩니다. 

복음을 끝까지 붙잡는자는 세상의 유혹이나 핍박을 이길수 있습니다. 그리할때 그 안에 주어진 복을 

주님과 함께 누리게 됩니다.

 

● 참된 믿음을 갖게되면 순종하게 되고 순종한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예수님의 

모든 것에 함께 참여하도록 하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삼아주셔서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는 복을 

예수님 안에서 누리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예명식구들! 복음을 끝까지 견고히 붙잡고 하나님의 안식과 예수 안에서 모든 것을 누리는 

복된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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