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3월19일) 요한복음 7장 14-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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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03-19 20:51 조회3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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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 성전에 올라가셔서 가르치시며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주님은 전하시고 행하시는 모든 것들이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하시며 

예수님을 보내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가르침도 하나님 말씀이시라고 하십니다. 

 

또 사역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땅에 오셨고, 하나님 뜻을 이루기 위함이라고 말씀 하시지만, 

그들은 자기들의 소견에  옳은 대로 듣고 판단하고 정죄 하였습니다. 

또 예수님을 귀신이 들렸다고 말하기도 하고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병자를 고치셨으나,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고 화를 내며 정죄 하기도 합니다. 

주님은 율법의 완성을 이루시는 분이시고 율법의 완성은 십자가사랑 곧 대속의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예명식구들!

예수님께서는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하십니다 

보여지는 외모와 내 잣대로 판단하여 하나님뜻을 모르고 내 뜻대로 믿음생활 하지 않도록 

성령의 인도와 말씀안에서 기도로 거룩한 성도님들 되셔서 예수님 잘믿고 하나님뜻 이루며 

사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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