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지금까지 자신의 때 곧 하나님의 사역을 하실 때가 아니기에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셨지만, 이제 하나님의 때가 되어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셔서 말씀을 가르치시는데, 말씀을 듣고 예수님에 대한 

불신앙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하며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 예수님에 대해 긍적적인 

이야기를 하며 믿고 말하는 무리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아직 때가  이르지 아니 

하였음이러라" 말씀과 같이 아직 하나님의 때가 아니기에 예수님께 잡으러 온 무리들이 

손을 대지 못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영적인 말씀은 혼적인 사람들은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 때에 일하시기에 주님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 오셨고 

개인의 생각 감정으로 일 하시지 않고 하나님때에 일하시는 겁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인내하며 주님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되시길, 

하나님 때 멋지게 쓰임받는 예명식구들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