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3월26일) 요한복음 8장 41-5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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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04-28 15:35 조회2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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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님의 정체성과 사명을 바로 알고 바로 믿어야,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사마리아 사람이고 귀신 들렸다고 치부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바로 잡아주십니다.

 

예수님은~~!!

나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보내심을 받았고, 하나님의 영광(십자가)을 

위해 왔고, 나의 말을 지키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하시며 사명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받지 못하고 걸러 내고 거부하면서 자신들의 생각과 맞지 않으니 돌을 

들어 치려합니다. 결국 예수님은 피해서 성전으로  들어가십니다.

그들의 생각(편견)에는 아브라함은 죽었는데 자신을 믿는 자는 죽지 않는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결국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한 것 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는 너희의 아비 마귀에게서 낳고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행하니 너희도 어둠이라 

빛을 못보고, 진리를 모르니 거짓말을 하고 너희 속에 미움이 가득하니 살인하는 자와 같다고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말씀하십니다.

 

내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내가 아는것이 다 옳은것도 아닙니다.  내가 살아온 방법에서 생각의 전환을 하고, 

말씀이 기준되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나와 맞지 않는다며 돌을 들고 예수님을 죽이려 하는 사람이 같이 목회자가 주의 말씀을 전할 때 

우리의 생각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말고 말씀 (성경)이 기준되어 믿음생활하는 우리 예명식구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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