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4월1일) 요한복음 10장 11-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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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04-28 15:50 조회3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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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선한 목자와 삯꾼 목자의 차이를 선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삯꾼 목자는!!

자기의 유익과 명예를 위하여 앙들을 돌보다 세상의 가치관으로 판단하고 이해타산이 없거나 불이익이 있으면 

언제든지 양을 버리고 떠나갑니다.

 

그러나 선한 목자는!!

자기의 생명도 아끼지 않고 양들을 돌보고 쉴만한 물가와 푸른초장으로, 안전한 우리안으로 인도하시며 늘 

안전하게 맹수로부터 지켜 주십니다.

이시대는 삯꾼같은 이단, 가치관이 잘못된 목회자들도 있습니다. 

우리 예명식구들은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따라가되, 그 생명을 현실에 적용하여 전하시는 

하나님의 대변인인 우리의 목사님을 따라가는 주의 거룩한 양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 양(우리들)이 가장 행복할 때는?

목자되신 주님이 늘 우리와 함께 하실때 그리고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느낄때 양은 진정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이런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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