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5월11일) 요한복음 19장 28-3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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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05-28 21:54 조회3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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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목 마르다" 하신 뜻은!

세상 사람들은 돈, 명예, 재력, 외모, 권세, 스펙, 학력 등이 있어야 영원히 행복하다 생각하지만, 이 모든것이 

있다해도 결국 채워지지 않는 영적 목마름 때문에 또 방황하며 여기저기 헤매고 살아갑니다. 

주님은 나는 생명의 샘물이다,  목마른 자는 다 내게로 오라, 나를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주님은 친히 당신이 십자가에서 "목 마르다"라고 절규하며 인간의 목마름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 주님을 우리 안에 영접하기만 하면 우리는 목마르지 않는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 "다 이루었다" 이 말 뜻은! 

하나님은 첫사람 아담에게 생육하고 번성하고 창대케 되라고 에덴동산을 창설해 주셨지만, 말씀에 불순종하여 죄를 

짓고 에덴에서 쫒겨난 첫 사람 아담의 죄를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사망 권세 깨시고 부활하시어 다시 회복 

시켜주시면서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다시 에덴동산의 복을 회복시켜 주시는 은혜가 되었으니, 이제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면 

에덴의 회복과 누림의 복을 이루며 살게 됩니다.

 

이러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은 우리이기에 주님 앞에 나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우리 믿음의 식구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성경을 응하게 하도록 말씀대로 이루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명 가족들은~ 진리안에서 말씀 순종과 언약의 말씀이 성취됨을 믿으면서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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