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자신을 아는 종교입니다.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서 우리의 신앙관은 세속적인 것에서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존귀한 인생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할 때 자아를 부인하기 시작하면서 하나님 뜻을 이루며 

살아가는 사람으로 밀알 되어, 섬기며 살아가게 됩니다.

사망권세 깨시고 주님은 부활 하셨습니다.

안식일에 슬픔과 낙심 속에 있던 자들에게.. 주님은 살아나셨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절망에서 소망을! 

기독교는 부활의 생명이 있는 종교입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난 사람들은 새로운 인생이 열립니다.

그리고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난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고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게 됩니다.

친밀한 관계를 맺은 우리들은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내는 우리가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