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5월23일) 요한계시록 2장 18-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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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05-28 22:20 조회3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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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두아디라 교회에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셨는데,  

그 뜻은? 주님은 세상의 모든 권세를 통치하고 계시며 마지막에 심판하시는 심판주로서 우리의 모든 행위와 

삶을 다 알고 계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행위를 아시는 주님은 먼저 두아디라 교회를 칭찬하시면서 "내가 네 사업..하나님 나라 일을 위한 헌신, 

사랑 그리고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안다.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그러나 책망할 것이 있다" 하시며 거짓 선지자를 배척하지 않고 용납하여 받아들이고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나 

회개하지 않은 것을 책망하십니다.

우리는 살면서 잘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 용서받지 못하는 죄는 성령 훼방죄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성령훼방도 하지말고 모르고 지은 죄까지도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앞에 철저하게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길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침상에 던지고 또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진다 하십니다.

 

우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시는 주님께서.. 

귀 있는자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하십니다. 이시대 우리교회와 우리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오직예수!

회개하고 주님의 일을 온전히 지키며, 이기는 자들에게는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다 하셨고 또 새벽 별(주님)을 

주리라 하시는데 승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모심으로 영생과 하나님 나라를 얻는다 하셨으니 

우리 예명의 식구들!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주의 진리를 바로 알고 믿고 승리하여 만국다스리는 권세와 우리주님 우리의 왕이 되셔서 영생과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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