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6월10일) 갈라디아서 5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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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06-11 13:46 조회2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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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곧 성령 안에서 걸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육신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우리의 육신은 기본적으로 감각, 식욕, 그리고 우리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5:24).
위 구절 “그리스도의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노력하고 있거나
혹은 기도하고 있다고 말씀하지만 잘 안됩니다.
주님께 울부짖으며 육신을 못 박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기보다는 우리의 생각을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채워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을 지배한다면, 오늘도 죄악을, 자신을, 세상을, 승리할 수 있도록 말씀이 우리를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육신의 주인이시기에 우리의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삶이 되시도록 기도드리며..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우리들!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시고 오늘도 주안에서 자녀답게 품위와 권위를 지키며 승리하는 우리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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