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심판은 이루어 집니다.

일곱째 나팔이 울릴 때 온 세상은 하나님의 통치 안에 들어가는데 세상은 없어지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세토록 통치하시며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에게는 부끄러운 심판이 있지만 우리에게는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에게 상을 주십니다.

하늘의 통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때.. 오늘 본문 말씀에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인다" 하심같이 하늘문이 열리는 날이 반드시 있기에 때론 지치고 힘들며 믿음으로 인해 핍박을 받더라도 

우리는 상 주시는 날을 기대하며 오래 참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와 심판을 기대하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며, 날마다 하나님의 성소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통치를 기대하며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