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6월23일) 요한계시록 17장 9-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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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06-23 16:46 조회268회 댓글0건

본문

 

죄가 있는곳에는 분열이 있지만, 은혜가 있는 곳에는 하나가 되는 축복이 있습니다.

오늘도 하늘의 지혜를 받아 영적 분별과 말씀의 지혜, 하나님 뜻을 아는 믿음의 식구들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세상의 권력, 권세있는 자들이 권세를 이용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스스로 하나님 자리에서 

자신을 섬기고 자신들의 말에 순종하라고 윈하지만.. 결국 악의 세력들! 그들은 하나님 때에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그리스도'에 의해 멸망 당하게 됩니다.

 

마지막 때에 사람들은 세상권력 앞에 쉽게 타협하고 쉽게 넘어갑니다. 이번 코로나때처럼 말이죠..

하나님 없이 자신들의 왕국이 영원할 것처럼 자신들의 귄력 앞에 사람들을 세우고 이 세상에서 한자리하며 

한시적으론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 같았으나, 악의 세력은 반드시 하나님 때에  무너집니다.

 

그러나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 자신의 생각을 포기하고 말씀에 인내하고 자신의 뜻을 

내려놓고 살아가는것은 힘들고 어렵고 고난 일 수 있으나,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믿음으로 이긴 자들은 

말씀대로 승리케 하시고 존귀케 하시며 언약은 성취되고 영생을 보장 받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기억해야 할 것은! 

악의 세력은 반드시 무너지고, 하나님때에 약속하신 언약은 인내하며 성령님과 동행한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이루어지고 승리하는걸 믿으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예명식구들은!

말씀대로 믿고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식구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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