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6월26일) 요한계시록 18장 9-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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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07-01 12:36 조회2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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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 권력, 명예를 자랑하고 음행하며 사치하던 세력.. 철옹성같던 바벨론이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순식간에 

무너졌습니다. 바벨론의 멸망을 보며 그것이 영원할 줄 알았던 세상 사람들은 땅을 치며 울고 있습니다. 

타락한 바벨론이었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기도하는 성도들의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되었고 그들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고 보상해 주십니다.

그리고 이제는..바벨론에서 나팔 부는 자들(복음 전하는 자들)과 맷돌 소리(기도 소리)가 다시 들리지 않을거라 

말씀하십니다.

 

우리 인생은 잠깐이고 이 땅의 것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경고하시는 것은 내가 과연 

무엇을 쫓으며 사는가! 입니다.

예명 식구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사랑하시고 기도를 다 듣고 계십니다. 그러니 삶을 잘 살아 여러분의 인생과 

가족들까지 보장해 주시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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