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6월27일) 요한계시록 19장 1-10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07-01 12:37 조회244회 댓글0건

본문

 

세상 주관자, 어둠의 세력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멸망하게 됩니다. 그동안 인내하며 말씀 붙잡고 기도하며 

살아오던 어린양의 신부들은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됩니다.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우리도 신부가 예쁜 드레스를 입고 신랑을 기다리듯이 성도들의 옳은 행실로 

아름다운 세마포를 입고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이 하셨습니다" 라고 고백하며 주님앞에 서기를 축복합니다.

 

신부는 옳은행실(온전한 믿음, 말씀순종, 하나님신뢰)로 자신을 꾸미고 이긴자가 되어 세속에 물들지 않고 

거룩함과 정결함을 지켜 주님앞에 서야합니다.

우리는 꼭 이긴자가 되어 거룩한 세마포를 입고 기쁨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