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6월28일) 요한계시록 19장 11-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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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07-01 12:39 조회2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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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환상이 열려 하늘의 광경을 보게됩니다. 주님은 백마를 타고  오시는데 ᆢ 주님의 이름을 충신과 

진실이라고도 하고  그 머리에는 많은 면류관을 쓰셨고,  주님은 로고스 말씀으로 오십니다.

이 말씀의 뜻은! 

세상의 악한 세력과 어둠들은 결국 무너지고, 예수님은 반드시 마지막 때 다시 오시고, 주님의 보혈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말씀인 로고스로 오신 주님 앞에 승리한 성도들만 주님의 

거룩한 세마포를 입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게됩니다.

 

오늘 요한이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는것을 보게 

되는데 이는 소망가운데 인내하고 환란을 이기는 그들에게 소망의 메세지로 반드시 마지막 때에 

세마포를 입고 주님을 따르며 그들은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 것을 말씀하십니다. .

 

그리고 또 요한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의 멸망을 보는데 그들은 영원할 것 같지만 결국 그들의 

마지막은 참으로 무섭고 비참합니다. 이들은 잡혀서 산 채로 불 붙는 유황불 못에 던져지고 그들의 

시체는 모든 새들의 밥, 결국 아주 충격적인 최후를 맞이합니다.

 

사랑하는 예명 식구들!

이 땅은 잠깐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고 하나님 형상대로 우릴 만드셨고 코에 생기를 부어 

우리는 성령의 사람이 되었기에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자로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알고 

말씀을 제대로 믿어 예배승리자가 되어 인생승리 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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