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6월 29일) 요한계시록 20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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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07-01 12:50 조회2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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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맘속에 주가 주신 참된 평화! 이 평화는 어떤 시험이 와도 이기게 하시고 기쁨을 주십니다. 

내 맘에 주가 주신 이 평화는 어떤 상황에서도 빼앗길 수 없습니다. 우리 식구들 안에 이 평화가 있을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 평화 때문에 믿음 생활 할 때 이길 힘과 인내할 믿음을 주시고, 용서하지 못할 사람도 없을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말씀대로 하나님의 시기와 하나님의 때까지 우리를 단련하시고 훈련시켜 하나님 자녀로 어둠에게 지지않고 

이기도록 하십니다. 그리고 반드시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 집니다. 

우리 식구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잘 인내해서 임계점을 넘어 이기고 나갑시다!

 

오늘 요한은 말씀을 믿지 않는자와 인내하며 끝까지 말씀을 지킨 자의 마지막을 보게 됩니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가지고 와서 말씀을 믿지 않고 거부하는 자들과 우리를 괴롭히고 힘들게 한 모든 

어둠(사탄)을 다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습니다.

 

그리고 인내하며 끝까지 말씀을 지킨 자, 타협하지 않은 자들은,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는 것을 

보는데..이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없습니다.

우리 육신이 죽는것은 첫째 사망이고,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마지막 때에 영원한 유황불에 들어가는 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첫째 사망을 경험하지만 둘째 사망(영원한 유황불에 들어가는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자에게만 있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사는 자는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현실에서는 악의 세력이 의의 세력보다 더 강한것 같지만 반드시 심판을 받고 결박됩니다. 

이 땅은 잠깐입니다. 힘들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지켜주시고 이기게 하시기에 우리는 늘 감사하며 살아야 하고,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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