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7월10일) 마가복음 1장 35-4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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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07-16 21:04 조회2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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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 한 나병환자가 고침을 받기위해 예수께 나와 꿇어 엎드리자 예수님께서는 

그를 불쌍히 여기사 고쳐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실 때 병이 고침받고 우리 문제가 해결되며 응답이 있게 

됩니다. 그리고 불쌍히 여기실 때 우리를 만나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절대 

교만하면 안됩니다. 그저 하나님께 우리를 불쌍히 여기어 주시기를 간구하며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으로 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시고 사랑으로 병든자를 고치셨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닮아가며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영혼을 

사랑하여 전도하며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는 우리가 되고 오늘도 승리하며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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