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7월20일) 마가복음 4장 21-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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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07-25 16:49 조회2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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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나가 주위가 어두워졌을때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두어 주위를 밝히듯이,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예수님의 빛을 받았으니 그 빛을 삶에 적용해서 힘들고 

어려운 어둠속에 있는 이웃에게 빛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야 한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말씀은 곧 삶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만난 사람들은 삶에서 예수 향기를 풍기고 말도 소망적이고 긍정적인 

믿음의 말을 하고, 영혼사랑하여 영혼을 구원해는 일에 앞장서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하시며 복음(예수,기쁜소식)을 듣고 

기쁨으로 말씀에 순종하면 영원한 생명 곧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됨을 말씀 

하십니다. 

 

농부는 씨를 뿌리고 잘가꾸고 기다리면 열매는 스스로 맺혀지는데, 비, 바람, 

햇볕, 이슬 모든 것을 때에 따라 주셔서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인것처럼ᆢ  

우리도 예배를 드리며 말씀과 찬양 기도로 가다보면 언젠가는 우리 안에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지면서 복음의 증거자들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동역자들이 되어진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동역자들로서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우리 예명식구들이 헌신 수고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나라를 세우며 충성하고 헌신하여 

하나님나라의 알곡된 멋진 성도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알곡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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