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9월8일) 마가복음 15장 42-4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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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09-10 22:38 조회1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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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체를 내어달라 요구하자, 빌라도는 예수께서 죽었는지 

백부장을 통해 확실히 확인한 후 시체를 내어 줍니다. 빌라도의 언행을 통해 예수님의 죽음은 

역사적이고 객관적인 사실! 즉, 예수님의 죽음은 실제임이 분명함을 알 수 있습니다.

 

요셉이 세마포에 예수님의 시체를 싸서 바위 속 무덤에 넣어 두고 돌로 무덤 문을 막아놓습니다.

이것을 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가 지켜봄으로 예수님이 장사된 것을 목격한 증인이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재림에 대해 관심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너무나 귀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은 나를 살리기 위함인것과 그 주님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부활 하신

것을 알고 다시오마 약속하신 예수님의 재림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죽기까지 순종하신 순종의 본을 배우며, 말씀으로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또한, 우리도 주님의 나라에 증인이 되어 주님을 증거하고 복음으로 승리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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