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 아들을 사랑해서 훈계하듯 솔로몬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훈계와 법을 지키며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켜라!

그리하면 장수하여 많은 은혜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여 주신다.

하나님안에서 인자와 진리를 마음판에 새기고 살아가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을 것이다.

너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범사에 그를 인정하고 살아가면

범사에 너의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말고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의 길에서 떠나라 그리하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면서 모든 주권이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인정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하며 의,식,주 

부족함이 없도록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의 인생 여정은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습니다.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은혜가 내 안에 자원이 되어..말씀대로 살아가면서 모든 삶에 건강과 풍성함 

그리고 평강으로 인도 되어지는 복된 인생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