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9월30일) 잠언 6장 20-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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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10-05 10:00 조회1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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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은! 

캄캄한 밤의 등불이요 하나님의 명령은 어둠을 소멸하시는 빛이라 하시며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마음에 새기라고 합니다.

훈계의 책망은! 

생명이고, 이 세상을 이길 힘은 말씀 속에 있기에 세상의 유혹을 이길 힘이 있어 

세상의 호리는 여인들(적그리스도, 어둠의 영들)에게서 보호를 받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말씀과 훈계를 듣기 싫어하여 각기 제 생각으로 살기에 어둠의 

길로 갑니다.

말씀대로 살지 않는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우상숭배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불을 품에 품으면 그의 옷이 타듯이 어둠에게 눌리고 당하면 자신의 영혼은 

망하게 되고, 하나님께 버림받을 뿐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세상에 마음 뺏기지 말고, 분별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훈계와 명령을 

들으라 하십니다. 그러니 내 생각으로 움직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며 

심지가 견고하기를 축복합니다. 

주님만이 영원한 반석입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나를 버리고 내 안에 주님이 계셔야 진리 안에 자유할 수 있음을 

믿고 하나님 사랑을 최고로 받아누리는 복된 인생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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