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10월2일) 잠언 7장 13-27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10-05 10:05 조회168회 댓글0건

본문


 

근심된 일이 많은 이 세상에서 참 평안을 몰랐던 우리들이 주님을 만나면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안가운데 영원한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신앙의 기준은 말씀이고,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말씀 붙잡고 순종하며 

삶을 살아 갑니다. 그런데 믿음 생활을 하며 가다 문제속에서 흔들림이 오고 

낙심과 두려움이 밀려오면 음녀(어둠)가 호리는 달콤한 말에 유혹받아 곤고와 

쇠사슬에 매이게 됩니다. 

그리고 필경은 생명을 잃어버리게 되어 음부(지옥)까지 가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주의 말씀과 훈계를 잘 듣고 바른길, 생명길로 가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음녀의 말은 달콤하나 우리를 패역의 길로 이끌고,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여서 

사망으로 내려가게 합니다.

어느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절대로 순간적인 감정에 흔들리지 말고 심지가 

견고한 우리 믿음의 식구들 되어 끝까지 주님 의지하며 환경과 상황을 보지말고 

늘 감사하며 말씀으로 채워서 오늘도 내일도.. 날마다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