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10월7일) 잠언 10장 11-32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10-12 20:54 조회177회 댓글0건

본문


 

 

예수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들은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자녀들이 부모의 말씀에 순종하고 살아가는 것처럼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말씀이 기준이 되어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은 존귀케 됩니다. 

그리할 때 우리들의 입은 생명의 샘, 내 안에 퍼주고 퍼주어도 고갈되지 않는 

하늘의 은혜가 있어 생명의 말을 하고 긍정의 말, 소망의 말을 합니다. 

그리고 상대의 허물을 덮어주는 사랑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늘 생각하는 것이 부유하고 항상 평안하며 복의 근원이 되는 삶이 되니 오래 

장수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악인이라고 표현하는, 주님을 믿어도 자기 유익과 자기 생각으로 

판단하고 사는 자는!

공동체를 분열시키고 다툼을 일으키며 늘 생각이 부정적이고 부정의 말을 옮기고, 

악인들이 하는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고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입맛이 없어 식사도 

제대로 못하게 되니 결국 수명이 짧다고 합니다.

 

인생 최고의 지혜를 받은 솔로몬이 살면서 깨달은 삶의 모든 경험들을 통해 너희들은 

이렇게 살아라 권면하는 말을 듣고 산다면, 진실한 말을 하게 되고 죄를 멀리하게 

되어 승리하는 복된 삶을 살 것이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예명 식구들~~ 인생 최고의 지혜를 받은 솔로몬의 경험담을 통해 듣고! 

믿고! 깨닫고! 살아내어 복된 인생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