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10월9일) 잠언 11장 16-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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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10-12 20:59 조회2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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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을 끼치며 사는 사람은 존경을 받습니다.

우리는 신의 성품에 참여한 자들이기에 성화되어 덕을 끼치며 살아가서(벧후1:1~11) 

열매있는 삶이 되고, 존경받는 사람이 됩니다.

여러분은 덕을 심고 근면의 씨를 뿌려서 존경받고, 재물을 얻어 부유한 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는 베풀며 사는 사람입니다.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해 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눠줄 때 복에 복을 더하시기에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고, 과도히 아낀다 할지라도 가난하게 될 뿐입니다.

 

☆ 의인의 열매는 생명 나무라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영원히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것이 지혜로운 삶이고 지혜로운 사람은 심고 뿌리고 나눠주고 

베풀어 주는 아름다운 삶으로 살아냅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나눠주고 베풀고 심고 살 때, 하나님께서 후히 되어 누르고 차고 

넘치는 복으로 갚아 주시고(눅6:38), 반드시 푸른 잎사귀 같이 풍성하게 영,육간 

번성해지는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말씀대로 살아서 복 된 인생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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