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말씀은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철하다고 하십니다. 

마음은 나의 모든 것을 지배하는 중심부이고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므로 나의 모든 것을 지배하는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여 말씀으로 

삶을 살아가게 되고, 명철은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것이기에 지혜롭고 명철하여 

하나님의 사람들은 공의와 정직을 내고 선한 말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언어도 긍정적인 언어와 생명의 언어를 사용하고 남을 세우며 덕을 끼치는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세워져 나갑니다.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고 이간질 하는 말쟁이가 아니라, 구별되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말, 

믿어지는 말로 사람을 살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한자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변화되어 돌 같은 마음(세속적인 마음)

에서 부드러운 마음(주님의 마음)으로 바뀌게 되는 것을 알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마음을 잘 지키며 선함과 정의를 쫓으며 분별하여 우리의 노년의 때를 아름답게 마무리 

하기에 힘 쓰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의 모든 대, 소사가 하나님의 섭리와 뜻 안에 있다는 것을 아시고 하나님 안에서 성령에 

이끌리어 여호와를 경외하며 선한 일을 잘 분별하여 승리하는 인생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