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11월2일) 잠언 17장 11-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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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11-05 22:39 조회1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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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람은 의를 행하고 겸손하며 어디서든지 화목하게 합니다. 그리고 분별하여 

가야할 곳과 만나야 할 사람들을 구별해 만나며 선을 행함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본인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악하고 게으른 자는 불평과 부정적인 언어를 쓰고, 

고난과 고통의 연속으로 가난하며 늘 삶이 묶여 있습니다. 

또한 행실이 악하고, 늘 악한 생각으로 남을 대하니 그 집에 악이 떠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할 때 먼저 전신갑주를 입고 악한 생각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삶에 자리에서는.. 악하고 오만한 자리에 가지말고. 

어리석은 자와 동행하지도 말고 늘 지혜를 구하며 선을 행하여야 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안에서 친구요 동역자이며 한 식구입니다. 

우리가 서로 도우며 사랑하고, 늘 겸손하며 마음을 낮추고 나보다 남을 높이며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살아갈 때 지혜로운 삶이 됩니다.

우리 예명식구들은 이런 복된 믿음의 승리자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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