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11월 5일) 잠언 18장 11-24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11-05 22:44 조회122회 댓글0건

본문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고 의지하는 사람의 삶은! 안전하고 견고하게 지켜주시는 

삶을 살아가지만,  재물을 나의 주인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재물이 나의 

견고한 성이라 여기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말씀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하십니다. 

재물을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시요 우리에게 재물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물질이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하지만, 우리를 환난에서 건져주는 것은 아니기에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우선순위를 정하고 하나님 안에서 재물도 누리고 살아가야만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지혜롭고 명철하게 하나님 뜻 안에서 살아가야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네 영혼이 잘 돼야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다 하심 같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충만하고 

감사할 때 육신의 질병까지도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늘 성령으로 충만하셔서 강건하시고 내 속에서 나오는 언어로 상대에게 생명의 말을 

하여 가정과 이웃을 살리고 승리하는 지혜롭고 존귀한 믿음의 식구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