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의 삶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것은 원칙(하나님 뜻, 말씀)을 정해놓고 

살아야 헛된 일에 분주하지 않고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땜을 열어놓으면 수로를 따라 물이 흐르듯 우리네 인생도 하나님의 임의대로 

인도되어 가는 걸 믿으시고, 우리가 자신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뜻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말씀 안에서 기도하시면서 성령의 인도함 받으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공의와 정의를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도 내 의를 내려놓고 마음과 뜻을 다하여 말씀을 받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이 기쁘시게 받으시는 예배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3가지는! 

높아지려는 교만과 탐심, 악의 형통을 부러워하면서 남의 재앙을 원하는 자를 

미워하시며 죄라 하시고 죄를 품고 살아가는 자의 길은 형통하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은!

성령의 인도하심 받아 원칙을 정하고 부지런하여 계획성 있게 살면서 우리의 삶, 

계획을 여호와께 맡기고, 무슨일이든지 자신을 낮추고 겸손함으로 내 이웃이 잘 되는 

것을 기뻐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입니다.

이런사람은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 보호하시며 가는  길이 형통하다 말씀하심을 믿으시고 

오늘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식구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