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11월16일) 잠언 24장 17-34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11-17 13:48 조회148회 댓글0건

본문


 

 

우리 믿음의 사람들 중에도! 자기 생각과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가는 인본주의가 있고 

또 하나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신본주의가 있습니다.

인본주의는 자기 뜻대로 살다 보니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며 판단, 정죄, 부정한 말, 

분노의 말을 잘하게 되므로 삶의 결과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삶으로 미래가 어둡고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신본주의로 살아갈 때는 말씀대로 살기가 힘들고 어려운 것 

같지만 결과는 아름답고 미래는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우리 삶의 원칙과 기준이 말씀이 되면 우둔한 자가 지혜로와지고 영혼이 소생되며, 

말씀을 지킴으로 죄를 멀리하고 자기를 발견하게 되니 겸손하여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 작은 예수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할 때 정직함과 성실함으로 열매를 맺으며 풍요를 누리는 삶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의 삶은! 하나님의 영원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이 기억하실 만한 

일들 곧 공동체나 가정,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들을 최선 다해 이루어 가서 성실의 결과와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 믿음의 식구들도 이 은혜를 받기를 축복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