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11월18일) 잠언 25장 8-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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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11-25 16:57 조회1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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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지혜입니다.

 

경우에 합당한 말을 하고, 감정이 앞서는 말을 통해 다투지 말아야 하며 다투더라도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은 누설하지 말라 하십니다.

슬기로운 자가 책망할 때에는 내 생각과 맞지 않더라도 들어야 하며,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게으르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충성됨으로 살아내어 이 땅에 우리를 보내신 하나님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와 같이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가 되라 하십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고 살아낼 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지혜의 말씀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깨달아 지혜롭고 총명하게 살아내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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