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을 통해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가 확실하게 구별됩니다.

오늘 본문은 미련한 자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미련한 자는 하나님이 없다하며 자기가 주인된 자, 

하나님을 찾지 않고 자기의 생각과 방법으로 일하는 자 입니다.

미련한 자는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을 내뱉고 이기주의, 인본주의로 살며 미련한 일을 

거듭 행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자는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의 은혜를 받아 주님과 함께 하는 자, 

여호와를  경외하고 주님이 주인이 되어 주셔서 자기 뜻대로 살지 않고 말씀대로 사는 

자 입니다.

오늘도 승리하며, 지혜롭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구원의 은총을 받은 믿음의 식구들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