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11월29일) 잠언 31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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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11-30 09:22 조회1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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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 말씀은 첫째 아들을 잃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새생명으로 얻은 둘째 아들 

르무엘왕 솔로몬에게 어머니가 간곡히 당부하고 부탁하는 권면의 말씀입니다. 

 

*왕으로서 분별력을 잃지마라 당부하면서

*여자에게 너무 힘을 쓰지도 말고 너의 길을 맡기지도 마라. 또한 음주도 멀리 하라. 

왕이 무절제한 음행과 음욕으로 쾌락을 얻어 악을 미치게 되거나, 나라를 통치하는 

왕으로서 갖추어야 할 판단력을 빼앗기게 될 것을 염려한 어머니의 권면입니다. 

 

또한 왕이 통솔할 나라는 백성을 위한 것이다.  

가난한 자, 헐벗은 자, 힘든 자들의 편에 서서 바르게 송사를 하라 말씀합니다.

이 훈계와 경고는 어머니이기에  사랑으로 바르게 권면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강대상에서 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순종하여 

존귀한 자로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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