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12월1일) 전도서 1장 1-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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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12-05 17:29 조회1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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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는 솔로몬이 하나님께로부터 전무후무한 복(지혜와 많은 부와 권력, 축복)을 받아 모든 것을 

다 해보았지만 "왕(솔로몬)의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말라"하신 어머니의 말씀과 아버지 다윗의 말을 

경청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았기에, 인생의 말년에 후회하며 우리를 향해 들으라 하시는 

말씀입니다.

 

솔로몬은 모든것이 헛되다 하며,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닌 거룩이니 인생을 허비하며 살지말라 

말씀합니다. 이 땅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결국 우리는 헛된 것을 추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로 채우며,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보배로운 인생이기에 우리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인생은 무엇으로 채우느냐에 따라 두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우리는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다보면 지금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언약은 성취되고 우리는 

날마다 거룩한 속성으로 바꿔지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땅에 선한 것은 말씀 밖에 없으니, 말씀대로 살아가는 믿음의 식구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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