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12월5일) 전도서 2장 18-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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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12-08 16:50 조회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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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은 모든 의, 식, 주는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임을 고백하며,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살아야 하고 이 땅에서 수고한 모든것은 헛되다 말씀합니다.

우리 인생은 채워도 채워도 만족함도 없고 목마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안에는 영원 사모하는 마음,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기에 하나님으로 채워질 때 공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며 열심히 살고 헌신하며 다음 세대를 위해 남겨놓을 것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도록 우리에게 마음에 소원을 부어주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에게 지혜와 지식과 희락(기쁨)을 주십니다. 

영원한 가치를 알아야 복 있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믿음의 식구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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