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12월 7일) 전도서 3장 16-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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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12-08 16:55 조회1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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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솔로몬 왕은 세상에 만연한 악에 대해 말씀하시며, 불의 한 자들이 기세등등 할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이기적인 세상에 무릎 꿇지 말 것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일하시고 하나님이 선악 간에 심판하시기 

때문이라 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으니 하나님의 정의로운 나라가 반드시 임하는 것을 믿고, 그때까지 

우리는 기도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솔로몬 왕은 사람과 짐승의 당하는 일이 다름이 없으나, 우리는 영이 있으니 하나님 나라로 짐승은 

영이 없으므로 죽으면 그냥 없어지는 것을 말씀하시며 우리 인생의 최종 목적은 행복이 아닌 거룩임을.. 

그래서 결국 우리는 오늘 하루를 가치있게 살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믿음의 식구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는 것을 기억하시고 오늘도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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