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께로 와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과 영원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아야 기쁨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해 아래에서 모든 것을 다 해본 전도자는 해 아래 모든 것이 헛되다 말씀합니다. 

그래서 헛헛한 것에 마음 쓰지 말고 영원한 가치를 알고 하나님 안에서 말씀대로 사는 것이 가장 

복되다 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부족함 없이 가지고 있다 해도 그것을 누리지 못하면 헛된 일이며 재물, 부요, 

존귀는 하나님께 받아야 부족함이 없는데 무엇보다 즐거움의 복은 하나님 안에서 살아야 누릴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외에는 없으니,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알아가며 동행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가치있게 살아가라 하시는 본문 말씀대로 이렇게 

사는 우리 믿음의 식구들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