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12월14일) 전도서 7장 15-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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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12-16 17:52 조회1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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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이 망하고 악인이 잘 되는 상황일지라도 하나님께 자신의 의로움을 주장하며 억울하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하시며, 의인이 망하는 역설적인 상황 속에서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균형 있게 살아가야 함과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점검하고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에 

순종하고 살아가야 함을 말씀합니다.

 

전도자가 전심으로 지혜와 명철을 살피고 인생을 연구하여 깨달은 것은! 죄의 유혹을 피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스스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해서 

죄가 들어왔고 그 결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우리들이 다시 창조주 하나님과의 잘못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하여 죄인임을 고백하며 회개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삶이라 합니다. 인간은 현실을 넘어설 수 없기에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는 우리가 되며, 오늘 한 날도 말씀 안에서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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