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12월16일) 전도서 8장 9-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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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12-16 17:55 조회1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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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는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 데에 마음이 담대한 

것을 보며 악인이 합당한 심판을 받고 있는가 고뇌하나,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시고 결과는 

하나님만 아시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야 함을 말씀합니다.

경외하며 사는 길은! 십자가의 값없는 그 사랑과 은혜를 묵상하며.. 나 자신이 얼마나 허물과 

죄인이었는지를 고백하고 회개하여 거룩함을 회복하고, 말씀에 순종하여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입니다.

그리고 전도자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주안에서.. 매일마다 하루하루 주어진 삶에 만족하고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 권고하시며, 하나님의 계획과 인생에게 행하심을 인간이 

결코 알 수 없기에, 이것이 인간의 한계이며 지혜 역시 하나님이 주셔야 함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 믿음의 식구들!  

오늘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기대하며 성령의 인도하심 받아 오늘 하루도 믿음으로 삶에 

만족과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셔서 반드시 하나님 때에 기도하신 것들이  멋진 역사로 나타내실 것을 

기대하며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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