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12월17일) 전도서 9장 1-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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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2-12-26 15:22 조회1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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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지만 사랑받을지 미움받을지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은 세상에서 

똑같이 맞는 절망이 죽음이기 때문이라 하십니다. 

죽음의 핵심은 "인간의 한계"임을 현실과 연결해서.. 모든 사람이 죽음이라는 동일한 운명을 맞게 되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며 마음에 두고 살펴본즉..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라는 것을 알았고, 우리는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야 하고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몫이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살아가는 우리들은 기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거룩하게 살아가는 것이 은혜이며 내 몫이므로 모든 영역에서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이요 복'이라고 전도자는 말씀하십니다.

믿음의 식구들~~ 

하나님 안에서 멋진 인생 사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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