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1월8일) 야고보서 5장 1-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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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명교회 작성일23-01-13 17:05 조회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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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는 창고에 쌓아 둔 채 선행에 사용하지 않은 은금이 녹슬게 된 탐욕스러운 

부자들을 규탄하고, 가난한 형제들을 위로하며 주님이 강림하실 때까지

농부가 열매를 고대하며 오래 참고 기다리듯이 길이 참으라 권면합니다.

 

하나님과 돈을 겸하여 섬길 수 없으며 탐심은 우상숭배입니다. 

우리는 청지기일 뿐!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재물로 사랑과 나눔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살 때 우리의 미래도 보장됩니다.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심판이 있으니 믿음의 선진들의 삶을 보고 길이 참으며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까지 지혜롭게 기다리되 하나님의 뜻에 맞는 인내를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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